北, 군사실무회담 3월 2일로 수정 제의
등록일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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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 통관 통신 등 3통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군사실무회담을 다음 달 2일 개최하자는 내용의 전통문을 보내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어제 오전 9시26분쯤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남북군사실무회담을 3월2일 개성공업지구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열자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12일 남북군사실무회담을 오는 23일 우리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었으며, 현재 북한의 수정제의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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