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한국형 선진국 모델 제시 가능"
등록일 : 2010.02.25
미니플레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명박 정부의 남은 3년간 합심해 노력한다면 선진국을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서서 한국형 선진국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경제대토론회 축사에서 우리는 이미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을 만들고 있으며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명박 정부 2년에 대해 규제철폐와 자율·경쟁 보장, 경제논리 우선 등의 방향전환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성공적인 위기극복과 G20정상회의 유치 등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321회) 클립영상
- 고용·교육·주거 등 민생 촘촘히 챙겨 2:50
- 국민 안전한 식탁 만들기 2년 1:49
- 4대강 살리기·보금자리 공급 '대표 성과' 1:53
- 해외순방 22차례 등 나라살림에 집중 1:34
- 미소금융 2달간, 300명에게 '미소' 1:34
- 이 대통령 "금융위기 거울삼아 금융역할 재고 필요" 2:10
- 이 대통령, 故 배삼룡씨에 조전 2:10
- 6자회담 협의 '유익'…개최시기 '관심' 2:10
- 출생아 수 2년째 감소…4년만에 최소 1:48
- '서울 G20' 첫 회의, 27일 송도서 개막 1:52
- 윤증현 장관 "한국형 선진국 모델 제시 가능" 0:41
- "오바마, 한미FTA 미결사항 해결 지시" 0:38
- 천식 악화요인 미리 알려 드려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