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2.51% 상승
등록일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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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1년만에 다시 오른 가운데,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에 따라 수도권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10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지난해에 비해 2.5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충무로1가 24-2번지로 3.3㎡당 2억595만원이며, 가장 싼 땅은 경북 영덕군 소재 임야로 3.3㎡당 364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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