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첫 회의, 출구전략 국제공조 논의
등록일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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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천 송도에서 열린 G20 첫 공식회의가, 어제 폐막했습니다.
G20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국제기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출구전략의 국제공조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신흥국들과 함께 도입을 주장한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문제도 본격적으로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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