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비인기종목팀 운영기업 세제혜택 검토"
등록일 : 2010.03.03
미니플레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스포츠 분야 지원을 위해, 소위 비인기 종목의 팀을 창설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세제혜택 등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제44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치사에서 올해 역점을 둘 조세정책 방향과 관련해, 선진사회 진입과 국격 향상을 위해서는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255회) 클립영상
- 15개 대학 선정, 대학생 창업 지원 1:28
- 동계 올림픽 선수단 귀국 1:44
- 이 대통령,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선수단 오찬 격려 0:40
- 윤증현 장관 "비인기종목팀 운영기업 세제혜택 검토" 0:29
- 과학고 입시, 올림피아드 성적·자격증 안 본다 2:02
- 지난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감소 0:34
- 정 총리 "창조형 글로벌 인재 키워내야" 0:34
- 2012년까지 서비스 R&D 3천억원 투자 0:33
- 노인진료비, 지난해 총 진료비 30% 차지 1:17
- 작년 경제위기 속 적자가구는 줄어 0:36
- 완주, '농촌형 녹색마을 조성' 첫 선정 1:32
- 남북, 실무접촉 공감대 형성 협의 계속 2:00
- 노동부, 전공노 노조설립신고서 반려 0:30
- 공군 전투기 비행중단…안전점검 0:36
- 오늘의 경제동향 2:23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