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의 이야기 4. 집에 성품이 보인다 - 경주 [대동문화도]
등록일 :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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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집에 초대를 받아 가보면, 집을 꾸며놓은 모습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삶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자신이 살 집을 직접 짓는 일이 많았던 옛날에는 더욱 그런 모습이 집에 더 많이 묻어나왔겠죠.
네, 오래된 집은 그 시대와 사회상을 담고, 그 집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성품이 묻어나는 집을 만날 수 있는 경상북도 경주의 오래된 집의 이야기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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