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세종시 논란 등 포퓰리즘 경계해야"
등록일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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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포퓰리즘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재원 부담을 고려하지 않은 무상급식 확대 주장, 일률적인 정년연장 요구, 세종시를 둘러싼 논란 등이 그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 경제의 당면과제로 위기 대응능력 강화와 성장잠재력 강화, 저출산 고령화 대비, 일자리를 통한 능동적 복지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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