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위기단계 '주의'로 격하
등록일 : 2010.03.05
미니플레이
오는 8일부터 신종플루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하향 조정됩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유행이 크게 줄고 있고, 전체국민의 25.3%가 예방접종을 받는 등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차단효과가 나타나 단계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기관이나 지자체의 각종 행사 자제 조치나 군부대의 발열감시가 해제되고 복지부에 설치됐던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도 질병관리본부의 중앙방역대책본부로 재편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335회) 클립영상
- G20 정상회의 대비 철통안보 주문 2:11
- 정부 "신변안전 해결돼야 금강산 관광 재개" 1:46
- 이 대통령, 대구경북 방문 업무보고 받아 0:27
- G20 준비위원회 홈페이지 개설 0:37
- 윤증현 장관 "세종시 논란 등 포퓰리즘 경계해야" 0:34
- 고용창출기업 1인당 300만원 세액공제 0:54
- 국가표준 1천800억원 투입, 600종 개발 1:27
- 농약, 크게 걱정 마세요 2:10
- 한-중, 항공·관제 기술협력 강화 합의 0:32
- 신종플루 위기단계 '주의'로 격하 0:35
- 지난해 진료비 과다징수 72억원 환급 3:27
- 미국시장 공략 '3대 열쇠말' 2:28
- '사회책임경영'이 기업 경쟁력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