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학·지자체 청년 해외취업 돕는다
등록일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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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청년취업자의 해외취업을 위해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연수생으로 선정되면, 최대 6개월간 해외연수비와 현지 체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해외 연수를 마친 교육생들이 직장체험과 함께 현지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산업인력공단은 이번 사업의 연수 규모를 1천명으로 확정하고, 이후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열어 희망을 원하는 지자체와 대학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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