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북한 인권 최종 보고서 채택
등록일 : 2010.03.22
미니플레이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보편적 정례검토 최종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어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은 167개 항목 가운데 50개 권고사항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버텨 회의가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와 미국등 주요국은 실망과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이 권고사항을 수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라인 10 (5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EBS 강의만으로 대학 갈 수 있어야" 1:39
- 오탁방지막으로 공사중 수질오염 방지 1:40
- 정운찬 총리" 4대강 사업 진정성 잘 알려야" 1:38
- 한-프랑스 "외규장각 반환 적극 협력" 1:34
- 정부 "북, 일방통보 대응자제 해법 모색" 1:28
- 대졸 미취업 여성 급증…맞춤형 훈련 지원 1:21
- 201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1:22
-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 1:43
- 여성가족부 공식 출범 2:10
- 소통·국제공조 속 출구전략 시기 가늠 2:19
- 미소금융 대출 증가…본궤도 진입중 3:28
- 정부, 의사상자 7명 선정 2:30
- UN, 북한 인권 최종 보고서 채택 0:24
- 한·터키 FTA 협상, 다음달 개시 0:32
- 정운찬 총리 '충청지역 방문'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