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 불편 법정교육제도 개선
등록일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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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에 불편과 부담을 안겨줬던 법정교육제도가 대폭 개선됩니다.
국무총리실이 마련한 '법정교육제도 합리화 방안에 따르면, 모든 택시·버스 운전사는 매년 정기보수교육을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지자체 여건에 맞게 법규 위반자나 불친절 업체를 제외하고 이 같은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또 LPG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한 집합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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