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철저한 식품안전관리 당부"
등록일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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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는 식품안전은 최소한의 삶의 질 확보라는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동시에 국격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2010년 제1차 식품안전정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식품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을 철저히 하는 한편 사고시 대응 매뉴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해 식품안전관리시행계획의 주요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수입쇠고기 유통이력관리체계 확대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실효성 강화 등 2010년 시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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