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1만7천달러
등록일 :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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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환율 상승의 여파로 1만7천달러대로 떨어지면서,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은이 발표한 '2009년 국민소득'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1만7천175달러로, 2008년보다 2천121달러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성장률을 회복하면서, 다시 2만달러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은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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