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안동탐방
등록일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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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일상생활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인문학을 배우는 자리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 기획한 '길 위의 인문학'.
오늘 그 두번째 여정이 안동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퇴계의 얼이 서려있는 도산서원.
60여명의 방문객들이 퇴계 이황의 발자취를 따라 서원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퇴계 이황 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직접 참배 의식도 해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납니다.
방 안에 갇혀있던 인문학을 일상생활에서 접하니 퇴계의 정신까지 마음 속에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특히 아이 손을 잡고 온 아버지부터 은퇴한 노부부까지 쉽게 접할 수 있어 1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인문학 강의의 장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만나기 쉽지 않은 강사들의 깊이 있는 지식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모두들 진지한 표정입니다.
이번 일정은 1박 2일 코스로 퇴계묘소와 청량산까지 이어집니다.
생활 속에서 배우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격주로 진행됩니다.
KTV 이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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