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리콜 최다품목은 한약재
등록일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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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콜 조치가 가장 많았던 품목은 한약재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9년 각 정부 부처나 지자체가 내린 리콜 권고나 명령, 또는 사업자의 자진 리콜 실적을 종합한 결과, 지난해 모두 495건의 리콜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의약품과 한약재가 2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과 자동차, 공산품이 뒤를 이었는데, 의약품?한약재의 주된 리콜 사유는 카드뮴, 이산화황 등 위해성분이 허용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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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의약품과 한약재가 2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과 자동차, 공산품이 뒤를 이었는데, 의약품?한약재의 주된 리콜 사유는 카드뮴, 이산화황 등 위해성분이 허용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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