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심한 봄철, 결막염 급증
등록일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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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가 심해지면서 결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월 평균 31만명 수준이던 결막염 환자가 황사로 인해 지난달 43만여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심평원은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눈을 비비지 않기, 렌즈보다는 안경 착용하기, 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바로 안과 진료 받기 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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