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백백한 원인 규명 위해 노력
등록일 : 2010.04.05
미니플레이
정부는 오늘 오전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천안함 인양과 명명백백한 원인 규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종합적으로 검토, 추진하기 위해 총리 주재 '관계장관 대책회의'와 총리실장 주재 '천안함 사고 정부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던 쌍끌이 어선 `금양98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실종자를 이른 시일 내 구조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278회) 클립영상
- 본격 인양작업, 미 전문가 파견 요청 2:00
- 이 대통령 "깊은 애도···철저하게 진상규명" 1:58
- 명명백백한 원인 규명 위해 노력 0:39
- 한국인 탄 유조선 피랍, 청해부대 급파 0:28
- 윤증현 장관 "재정부-한은 긴밀한 정책공조 인식 공유" 2:03
- 한은 "올해 성장률 4.6% 이상 전망" 0:31
-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250억달러 0:33
- 아파트 분양 인터넷 청약 전면 확대 0:32
- 정운찬 총리 "4대강, 근거없는 비판 잠재울 것" 1:57
- 청사 신축 제한…리모델링 우선 검토 0:24
- 고속버스 환승제 호응···이용객 3배 증가 0:32
- 한·포르투갈 외교장관회담 개최 0:29
- 한-러 수교 20년, 11월까지 다양한 문화축제 3:10
- 오늘의 경제동향 2:47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