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소말리아 해적 근접
등록일 : 2010.04.06
미니플레이
소말리아에서 피랍된 유조선을 쫓기위해 급파됐던 청해부대 소속 충무공 이순신함이 유조선을 따라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일단 소말리아 해적의 길목을 차단한 뒤 해적들의 반응을 보면서 협상 등 다각적인 방안을 시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피랍된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호해운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교섭을 측면 지원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349회) 클립영상
- 천안함 인양·원인규명 미국 참여 1:50
- 이 대통령 "천안함 함미부터 인양하라" 1:34
- 오는 11일 방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1:17
- 북핵 해결 역설…원전 대한민국 알리기 1:47
- 청해부대, 소말리아 해적 근접 0:28
- 외국인 유입, 인구감소 시기 10년 늦춰 1:27
- 고속버스 환승제 호응···이용객 3배 증가 1:57
- 808억원 상습 관세 체납자 명단 공개 1:44
- 윤증현 장관 "재정부-한은 긴밀한 정책공조 인식 공유" 2:02
- 한은 "올해 성장률 4.6% 이상 전망" 0:29
- 아파트 분양 인터넷 청약 전면 확대 0:31
- 실업급여 신규신청, 2달째 연속 감소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