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될 성 싶은 쪽에 집중 지원"
등록일 : 2010.04.08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은 골고루 나눠주는 지원방식은 의미가 없다면서 될 성 싶은 쪽에 집중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충남 천안테크노파크에서 제 4차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와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은 혁신적인 기술변화 시기를 맞고 있고 몇 년 안에 자리를 못 잡으면 완전히 밀려나게 된다며 위기의식을 갖고 철저히 대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