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신 총리실장 "새만금은 동북아의 허브"
등록일 : 2010.04.20
미니플레이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12개국 주한 대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방조제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새만금 소개와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권태신 실장은 새만금 방조제가 첫 삽을 뜬지 20년 만에 완공돼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는다면서, 새만금에서 우선적으로 개발되는 부지와 구역별 개발계획, 외국인 투자조건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새만금은동북아의 허브로 성장할 것임을 강조하고 해당 국가에서 관심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소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초청된 대사들은 아시아권에서 중국과 싱가폴 2개국, 유럽에서 영국과 독일 등 7개국, 중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 1개국으로 총 12개국의 대사들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289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여야 3당 대표에 초당적 협력 당부 0:59
- ADB, 올해 한국 성장률 5.2% 전망 1:48
- 침몰선 탐색·해저정밀탐사 '바다로봇' 개발 1:58
- 정운찬 총리 "장애인에 일자리가 복지" 0:41
- 권태신 총리실장 "새만금은 동북아의 허브" 0:49
- 고용·산재보험료 내년부터 매월 납부 0:33
- 한국, 선진-신흥국간 중재자 역할 강화 1:31
- 이 대통령 "천안함 사건으로 국정차질 없어야" 0:38
- 정부, 고 한주호 준위에 충무무공훈장 추서 0:29
- 5월말까지 자연산 조개류 독소 주의보 1:33
- 자율형 사립고 18곳 추가 지정 0:34
- 23~27일 화산영향 기류, 한반도 통과 1:57
- '눈 녹는 도로' 등 제설 첨단화 추진 1:44
- 오늘의 경제동향 3:17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