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신 총리실장 "새만금은 동북아의 허브"
등록일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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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12개국 주한 대사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방조제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새만금 소개와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권태신 실장은 새만금 방조제가 첫 삽을 뜬지 20년 만에 완공돼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는다면서, 새만금에서 우선적으로 개발되는 부지와 구역별 개발계획, 외국인 투자조건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새만금은동북아의 허브로 성장할 것임을 강조하고 해당 국가에서 관심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소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초청된 대사들은 아시아권에서 중국과 싱가폴 2개국, 유럽에서 영국과 독일 등 7개국, 중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 1개국으로 총 12개국의 대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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