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을 동북아 물류, 관광 중심지로
등록일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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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와 다도해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남해안 일대가 2020년을 목표로 세계적인 해양 관광단지로 조성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제7차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에서 남해안 선벨트 종합계획안을 보고하고 남해안권의 발전 방안을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와 통영, 거제를 잇는 한려수도권과 진도, 완도 등 다도해권 등에 관광, 휴양 클러스터가 들어서고, 특색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해남에서 통영까지 남도문화탐방벨트가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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