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초광역개발권' 3개 벨트 집중 육성
등록일 : 2010.04.22
미니플레이
한편 지역발전위원회에선 기존의 4대 초광역벨트에 이어 '내륙 초광역개발권'을 올해안에 설정해 산업과 문화, 공유자원 등을 연계한 지역간 상생발전방안을 보고했습니다.
내륙 초광역개발권은 원주에서 오송,세종,전주를 잇는 내륙첨단산업벨트와 백두대간 벨트 그리고 대구-광주 연계협력 등 3개 지역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역발전위는 해당 지자체의 제안내용 등을 토대로 다음달까지 권역을 확정한 뒤 올해 안에 종합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정책 투데이 (23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軍 매너리즘, 안보의식 확립해야" 1:41
- 이 대통령 "열정 갖고 일하는 곳 중점 지원" 2:46
- 혁신도시 이전 청사 31곳 연내 착공 1:48
- 2020년, 동북아 물류·관광 중심지로 조성 1:56
- '내륙 초광역개발권' 3개 벨트 집중 육성 0:33
- "FTA 추진 위해 산관학 연구 조속 종결" 2:00
- 기업 FTA 활용 해외시장 진출 지원 2:17
- 오는 26일 한·터키 FTA 1차 협상 0:31
- 조간 브리핑 8:04
- 유명환 장관, 한미 동맹강화 거듭 강조 0:33
- "달성보 퇴적토 중금속 기준치 이내" 1:30
- 4대강 수해 대비 현장훈련 실시 0:20
- "北, 개성공단 실사 추이 보며 대책 마련" 1:45
- 北, 오늘 금강산 부동산 시찰 0:23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