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늘어난 가입자 3만9천원 더 내야
등록일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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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보다 소득이 늘어난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추가 징수와 소득이 줄어든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환급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산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은 지난해 보다 3121억원 감소한 8043억원을 기록해 소득이 늘어난 직장인 603만명은 평균 3만 9천원의 본인부담금을 더 내야 합니다.
그러나 소득이 줄어든 236만명에게는 총 2892억원의 보험료가 환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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