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미정상, 전작권 논의한 바 없어'
등록일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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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때 전작권과 관련해 논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해명자료에서 한미 양국은 전작권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논의하거나 합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언론은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 양국정상이 전작권 전환 연기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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