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2년 선진국가 초석 다져"
등록일 : 2010.04.27
미니플레이
정운찬 국무총리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원자재 가격 폭등, 미국산 쇠고기 문제, 세계 금융위기 등 국내외적으로 굴곡도 많았지만, 선진일류국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온 국민이 노력한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총리는 `현 정부 2년 평가와 향후 국정운영방향' 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2년이 위기수습과 도약의 터를 다진 준비기라면 이제는 비상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총리는 행정부처를 분산 배치하는 현행 세종시 건설계획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이미 국회에 제출된 세종시 관련 법률개정안이 빨리 처리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371회) 클립영상
- "대한민국, 고귀한 희생 결코 잊지 않을 것" 1:44
- 29일 영결식 '국가애도의 날' 지정 2:10
- 분향소 100여곳 설치…전국 추모 물결 1:56
- 이 대통령 "스폰서 사건, 검찰문화 바꾸는 계기로" 0:39
- "이명박 정부 2년 선진국가 초석 다져" 0:44
- 2차 보금자리 4만1천가구 공급 2:13
- 방송통신위, 주파수 할당대상사업자 확정 0:37
- 주부·학생 등 국민연금 문턱 낮아진다 0:36
- 지방청간 교차감사로 785억원 추징 1:38
- 이 대통령 방중, 한중 정상회담 개최 1:29
- 한-터키 원전사업 협력 구체안 논의 1:14
- 새만금 방조제 준공, 명품도시 본격 개발 2:23
- "새만금,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1:30
- 전자출판산업에 5년간 '600억원' 투자 2:28
- 질병관리본부 '말라리아' 주의 당부 0:25
- 27일부터 남극 대륙기지 명칭 공모 0:23
- 지방 숨은 세원도 낱낱이 밝힌다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