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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은 안정적이며, 향후 좀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폴 콜린 S&P 부사장은 한국은  이번 금융위기를 매우 긍정적으로 잘 견뎌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 신용평가에 있어선 상대적인 시각이 중요한데, 한국은 상대적인 안정성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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