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간병서비스 시범사업 실시
등록일 : 2010.04.30
미니플레이
보건복지부가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이 큰 간병비용 절감을 위해 다음달부터 병원 간병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시범사업 대상병원은 아주대학교 병원, 조선대학교 병원 삼육서울병원 등 모두 열 곳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나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4만3천6백원 이하인 경우 간병비의 50% 만 본인이 부담하면 됩니다.
복지부는 그 동안 주로 개인 간 사적계약에 의해 제공된 간병서비스를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식적 서비스로 제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296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상하이 도착···오후 한중 정상회담 0:36
- 정 총리 "애도기간 국민들 헌신적 모습에 감동" 0:49
- 정부, '금양98호' 의사자 준해 대우 0:45
- 최고수준 예우, 유가족 생활 지원 1:51
- 올해 대학 등록금 평균액 685만원 0:32
- S&P "한국 신용등급 추가상향 가능" 0:25
- 가구당 교통비 매달 22만2천원 지출 0:37
- 공시가격 4.9% 상승···보유세 부담 증가 1:49
- 온라인 쇼핑몰 위조상품 '주의보' 1:27
- 병원 간병서비스 시범사업 실시 0:37
- 피겨 김연아, '타임 100인'에 선정 0:23
- 지속 성장 해법, 서비스업 육성 박차 2:07
- 공공기관장 연봉 10% 이상 감소 1:35
- 통일부 "북한 금강산 인력 16명 남기고 철수" 0:30
- 동물의약품 넣어 제조한 '천비' 적발 0:42
- 오늘의 경제동향 2:57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