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백신 통해 생명 지키는 일 도와야"
등록일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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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개도국 어린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모두가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정성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제백신연구소 자선음악회에 참석해 이 같이 당부하고 한해 700만명의 개도국 어린이들이 예방백신이 없어 목숨을 잃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국제백신연구소 명예 후원회장을 맡아 백신 개발과 보급을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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