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식중독 발생 가장 많다"
등록일 :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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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5년간 5~6월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한여름보다 배 이상 많았다며 이 기간 국민들이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청은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물은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없도록 섭씨 5도 이하 냉장에서 보관하고 고기류에 사용하는 집게나 가위 등은 생 고기용과 익힌 고기용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음식물 조리 전·후와 섭취 전에 흐르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 20초 이상 손을 씻는 것도 식중독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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