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어머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음식은 약이며, 사람의 성품을 만든다.'는 가르침을 사찰 음식을 통해 전하는 선재 스님! 몸이 아파도 걱정할까봐 아프다는 말 한 번 하지 않고, 생전에 자주 못 찾아뵈었던 그리운 어머니를 향한 선재스님의 고백을 들어본다.

“어머니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어머니한테 사랑한다는 소리도 한 번도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머니에게 부끄럽지 않은 수행자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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