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장관 오늘 방한…천안함 집중 협의
등록일 :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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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곧바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오찬을 겸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천안함 사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방안과 양자 차원의 대북 제재 방안 등을 집중 협의합니다.
양국 장관은 오늘 오후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천안함 사태의 향후 대응조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뒤 오늘 오후 늦게 귀국 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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