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 실물경제 영향 제한적"
등록일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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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천안함 사태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돌발상황에 대비해 단계별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호인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추가 돌발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천안함 사태가 실물경제에 주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차관보는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으로 볼 때 충분한 외화보유액과 재정 건전성, 경상수지 흑자기조 등 충격 흡수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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