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차관 "해군 기술진 31일 방한"
등록일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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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브로다브킨 러시아 외교부 차관은 러시아의 해군 전문가들이 천안함 사태에 관한 한국 정부의 조사 결과를 검토하기 위해 오늘 서울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로다브킨 차관은 현지시각 30일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러시아 외교아카데미 공동 주관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1차 한·러 포럼' 전야제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 정부의 협력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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