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장관 "사회일각 北 주장 무분별 수용"
등록일 : 2010.06.01
미니플레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우리 사회일각에서 천안함 조사결과를 의심하고 허위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는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어제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직원조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번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해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정책 투데이 (262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이번 주말 싱가포르서 천안함 외교 1:41
- 정부, '천안함' 안보리 회부시기 조율 1:49
- 국방부, 일반에 천안함 공개 1:25
- 北 "개성공단 개발 계속, 등록설비 반출불허" 2:01
- 이 대통령 "중도실용기조 변함없다" 0:38
- 유명환 장관 "사회일각 北 주장 무분별 수용" 0:28
- 3국 투자협정, FTA의 실질적 발판 2:19
- 3국 기술·기준·서비스 표준, 하나로 1:47
- 조간 브리핑 9:29
- 서울 여의도 국제항 조성, 관광 활성화 1:53
- '패션코리아' 선포···2015년까지 390억원 투입 1:51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