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환자 급증
등록일 : 2010.06.03
미니플레이
입 안이나 손발에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는 수족구병이 지난해에 비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 10주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한살부터 세살까지 영유가 73%로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뿐 아니라 이들을 돌보는 어른들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318회) 클립영상
- 상반기 무역흑자 150억달러 전망 0:30
- 이 대통령 "경제회복 지속성장에 집중" 0:32
- 지방선거 불법행위 대폭 감소 1:51
- 종부세 대상 25만3천명…18.7% 증가 0:31
- 영구임대 5% 고령자용으로 개발 0:33
- 직장 보육시설 설치비 지원 확대 0:31
- 오바마 "한국과 협력해 北침략 저지" 0:39
- 불법조업 중국어선 '이중처벌' 합의 1:57
- "비영리 목적, 월드컵 응원 가능하다" 0:42
- 수족구병 환자 급증 0:28
- 수질오염총량관리, 한강 전체로 확대 1:47
- '단시간 근무' 본격 시행 2:39
- 오늘, 나로호 마무리 단계 총점검 실시 1:19
- 보금자리 의무거주, 군복무도 '예외' 1:27
- 오늘의 경제동향 2:27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