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한미FTA 조속 비준' 의회 촉구
등록일 : 2010.06.10
미니플레이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이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 등과 체결한 FTA를 조속히 비준하는 것이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미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은 글로벌화된 경제의 한 부분이며 자유무역은 미국 상품에 대한 수요의 중요한 원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2001년 시작된 이후 장기간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세계무역기구 도하라운드 무역협상도 진척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323회) 클립영상
- 나로호, 오후 5시 1분 발사 1:41
- 한-이스라엘 정상회담...신재생에너지 협력 강화 0:36
- 한은, 기준금리 연 2%…16개월째 동결 0:28
- 버냉키 '한미FTA 조속 비준' 의회 촉구 0:37
- 5월 취업자수 8년만에 최대폭 증가 1:26
- "미국발 위기 때보다 충격 흡수력 향상" 1:46
- 귤 터키 대통령 국빈방한, 15일 한·터키 정상회담 0:33
- 취업애로계층 금융위기 이전 수준 회복 0:29
- 감사원, 군 지휘부 25명 국방부 통보 0:46
- 민군합조단, 안보리에 천안함 브리핑 1:36
- 美 의회 "전작권, 韓과 논의해 12월까지 보고" 0:33
- 군, 대북 확성기 11곳 설치 완료 0:31
- 내년부터 승객 안전띠 착용 의무화 1:38
- 정부 대표포털, 중국발 디도스 공격받아 0:34
- 오늘의 경제동향 2:45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