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망 강화…24시간 순찰시스템 구축
등록일 : 2010.06.11
미니플레이
초등학생 납치 성폭행 사건이 또 다시 발생하자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24시간 순찰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규수업시간에는 교사와 '배움터 지킴이'가, 방과후 활동시간에는 관내 경찰 및 자원봉사자가 교내에 배치됩니다.
또 야간이나 이른 아침에는 경비용역업체 등을 활용해 24시간 순시·순찰을 하며, 교내 폐쇄회로(CCTV)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396회) 클립영상
- 나로호 비행 중 폭발…원인 분석 착수 1:52
- 우여곡절 많았던 나로호 2차 발사 2:02
- 실패를 교훈삼아 다시 도전한다 2:11
- "좌절하지 말고 다음 성공 위해 노력해 달라" 0:16
- 감사원, 군 지휘부 25명 징계 요청 2:31
- 청와대 "군 인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1:35
- 국방부 "감사원 조사결과 겸허히 수용" 0:33
- 안보리, 조만간 천안함 논의할 듯 1:31
- 학교안전망 강화…24시간 순찰시스템 구축 0:31
- 한은, 기준금리 연 2%…16개월째 동결 1:33
- 취업애로계층 금융위기 이전 수준 회복 1:36
- 잘못 물린 과징금, 이자까지 돌려준다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