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사회적기업 일자리 한축 감당해야"
등록일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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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정부의 중요 목표가 일자리 창출이라며 일자리를 만드는 한 축을 사회적 기업이 감당할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는 건 매우 다행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등포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겸 고용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하고 사회적 기업 인식이 정책당국의 중심 과제로 떠오른 것은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이민, 결혼 노동자 등 외국인들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숫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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