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
등록일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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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향기 같은 그리운 어머니 - 박종화 목사
서울 경동교회 담임목사로 보수와 진보의 화합, 타종교와의 공존에 노력하고 있는 박종화 목사!
그가 한국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까지 어린 시절부터 헌신적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의 고백을 들어본다.
告白 - 제가 부탁이 있어요, 어머니. 하늘나라에서도 옛날처럼 기도해 주세요.
저도 어머니를 위해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 이게 제 소원입니다.
어머니, 편안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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