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컨소시엄, SMART 사업 출자 협약 체결
등록일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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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민간 사업자들과 국내 기술로 개발중인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에 대한 출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전과 포스코, STX 등 13개 기업이 ‘한전 컨소시엄’을 구성해 1천억원을 출자하기로 하는 등 스마트 사업 추진체계를 확립했습니다.
스마트는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중소형 원자로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부터 개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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