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를 만드는 손 - 태릉선수촌 김미현 물리치료사
등록일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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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태릉선수촌 물리치료사로 일 해온 김미현씨.
그녀가 지금까지 치러온 올림픽만 해도 여섯 번! 선수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울고 웃으며 보내 온 25년.
태릉선수촌의 든든한 지킴이. 김미현씨의 특별한 인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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