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는 수질·환경 살리기"
등록일 : 2010.06.17
미니플레이
4대강 살리기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들어보는 미니인터뷰 시간입니다.
하천 선진국인 미국 위스콘신대의 박재광 교수는, 4대강 사업을 통해 강이 살아날 것이며,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