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금리 인상, 상반기 상황 보고 판단"
등록일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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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해, 상반기 상황을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전체적으로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경기가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정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선 총부채상환비율과 주택담보인정비율 같은 부동산 대출 규제를 완화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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