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6·25 맞아 안보의식 제고에 힘써야"
등록일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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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는 6.25 전쟁 60주년인 25일 대한민국을 폐허로 만들었던 민족 최대의 비극을 되새기며 안보와 호국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6.25 60주년을 맞아 안보의식 제고에 힘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정부의 6.25 60주년 기념사업을 언급하며 안으로 안보관을 튼튼히 가지고 밖으로 우리가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성숙한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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