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멕시코 한글학교 개관식 참석
등록일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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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멕시코를 국빈 방문중인 김윤옥 여사가 오늘 새벽 한글학교 개관식에 참석해 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멕시코 동포사회가 한 뜻으로 성금을 모아 학교 건물을 확보해 교민사회의 숙원사업이던 한국학교를 개관하게 됐다고 치하하고 한극학교 어린이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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