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어떤 권력형 비리도 용납 않을 것"
등록일 :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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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정부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설픈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사례가 간혹 발생하고 있어 철저하게 경계하고 예방해야한다며 문제가 확인되면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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