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최우선, 중앙·지방간 열린 대화해야"
등록일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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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전국 시도교육감들을 초청해 주요 국가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교육현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 주요정책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예방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간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제안이 최고가 아닌 만큼 “중앙정부와 시도교육감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의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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