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당신을 알고 한국을 알았습니다.
등록일 : 2010.07.12
미니플레이
할머니, 당신을 알고 한국을 알았습니다. - 피터 바돌로뮤
서울 한옥 집에서 30년이 넘도록 살면서 한국인보다 더 ‘한옥 지키기’에 앞장서 온 푸른 눈의 신사, 피터 바돌로뮤! 그가 1968년, 평화 봉사 단원으로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강릉 선교장의 한옥 집 방 한 칸을 선뜻 내어주시며,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 고마운 할머니를 향한 고백을 들어본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