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엔사 실무접촉 '2+2 회담' 이후로 연기
등록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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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북한군 판문점 군사 대표부의 대령급 2차 실무 접촉이 한미 외교 국방장관 회담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북 측이 지난 15일 1차 실무회담 자리에서 오늘 제2차 영관급 실무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지만 유엔사가 내일로 예정된 2+2 회담, 즉 한미 외교 국방장관 회담 이후 이후 실무접촉을 갖자고 수정 제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21일 이후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2차 실무회담에서 천안함 사건을 다루기 위한 장성급 회담의 개최 일정과 날짜, 절차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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